민선 9기가 임기를 시작하면서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기초단체장 소속 정당과 시의회 다수당이 엇갈린 ‘여소야대’ 지역 6곳의 시정 운영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6곳 모두 의회 과반을 야당이 싹쓸이하면서 야당 단독 의사 진행 및 결정이 가능해졌기 때문인데, 이 경우 시정 운영 방향과 정반대의 결정이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
이처럼 6개 지역 모두 야당이 의회 권력을 장악함에 따라 시장이 편성한 예산안과 발의한 조례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민주당의 견제는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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