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롤 소지섭의 ‘전성기 연금술’…‘김부장’ 암초에도 20%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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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롤 소지섭의 ‘전성기 연금술’…‘김부장’ 암초에도 20% 거뜬

원작자를 둘러싼 때아닌 리스크를 둘러싸고, 업계 안팎에선 드라마 ‘김부장’이 박태준 작가 개인 창작물로 보기는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고도 있다.

이런 변수에도 불구하고 ‘김부장’이 안방극장에 모처럼 활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타이틀롤을 맡은 소지섭에게도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에서 방영한 ‘천년지애’(2003, 30%대), ‘발리에서 생긴 일’(2004, 최고 40%), ‘주군의 태양’(2013, 최고 21.8%) 등은 소지섭을 톱 연기자의 반열에 올린 작품들로, 여기에 복귀작인 ‘김부장’까지 20%대를 조기 달성함으로써 ‘소지섭-SBS 불패’란 흥행 공식이 다시 한번 증명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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