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메가 유니버시티' 재확인…"대학 혁신 구성원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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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메가 유니버시티' 재확인…"대학 혁신 구성원 협력 필요"

김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에게 보낸 2026년 상반기 서한에서 "충남대학교는 메가 유니버시티라는 비전 아래 교육과 연구, 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새로운 대학 모델을 완성해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든든하게 뒷받침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대 한 교직원은 "지금은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단계를 넘어 어떤 내용으로 통합할 것인지 구성원들과 충분히 논의해야 할 시기"라며 "교육부에 제출할 통합신청서의 주요 내용을 공개하고 교수와 직원,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절차가 뒤따라야 통합에 대한 공감대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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