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에너지 회복의 마중물… '뭉클' 몸과 마음을 다시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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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에너지 회복의 마중물… '뭉클' 몸과 마음을 다시 채우다

교사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것은 개인의 심리 회복을 넘어 건강한 교실과 교육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가 펼치고 있는 다양한 치유·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교사의 몸과 마음 에너지를 다시 채우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모두 세 개의 세션으로 운영됐다.

완성된 작품의 결과보다 작업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며, 참여자들은 그림을 통해 현재 자신의 심리 상태를 확인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회복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예술치료 프로그램 참가 교사는 "만다라 작업을 통해 현재 내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부정적인 감정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소그룹으로 운영돼 부담 없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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