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5일 오후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도의 안좌스마트팜앤쏠라시티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재생에너지(태양광)로 발생하는 수익을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활용해 매월 20만원(기본 15만원, 자체 추가 5만원)을 지급하는 지역재원창출형 사업모델을 추진 중이다.
송 장관은 "신안군이 재생에너지 수익금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하는 지역재원창출형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고 격려하면서 "새로운 기본소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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