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초과이익 배분을 둘러싼 논의가 사회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6명 이상은 기업이 거둔 초과이익을 정규직뿐 아니라 하청·비정규직 노동자와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초과이익 공유에 대한 찬성은 고용 형태와 임금 수준, 사업장 규모를 막론하고 대부분 과반을 넘었다.
임금 수준별로는 월 150만~300만원 미만 근로자의 동의율이 70.0%로 가장 높았고, 월 150만원 미만은 59.4%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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