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는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열리면서 울음과 복수를 다짐하는 분노에 찬 목소리가 거리를 메웠고, 미국에서는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하늘을 수놓았다.
이날 테헤란 내 대형 예배 장소인 이맘호메이니 대(大) 모살라에서는 지난 2월 미국·이스라엘 폭격으로 사망한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에 바치는 헌사' 행사에서 연설하며 미국의 위대함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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