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예천 구제역 발생에 비상방역…인접 6개 가축시장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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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예천 구제역 발생에 비상방역…인접 6개 가축시장 운영 중단

경북도가 예천군 한 축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살처분과 백신 접종, 이동 통제 등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도는 구제역 양성 판정 직후 해당 농장의 양성축 38마리를 긴급 살처분했으며, 예천군과 인접한 안동·의성·상주·문경·영주 등 5개 시·군의 가축시장 6곳에 대해 운영을 즉시 중단했다.

경북도는 백신 접종과 함께 축산농가의 차단방역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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