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차기 당 대표 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하기로 하면서 민주당 당권 레이스가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김 전 총리는 이날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 군공항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오는 16~17일 당 대표 후보 등록을 앞두고 ‘전략적’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정청래 전 대표와 정 전 대표를 공개적으로 견제하고 있는 송영길 의원도 조만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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