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최고 19.4%의 수익 효과를 내세운 ‘청년미래적금’이 출시 2주 만에 230만 명 안팎의 가입자를 끌어모으며 정책 금융상품으로는 이례적인 흥행 기록을 세웠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청년미래적금 사업 예산으로 총 7400억 원을 편성해 최대 320만 명 가입을 전제로 설계했다.
예산 편성 당시에는 일반형과 우대형 가입 비중을 5대 5로 가정했지만, 실제 신청 결과 우대형 비중이 예상보다 높을 경우 정부가 부담해야 할 기여금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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