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장마철을 맞아 낙뢰로 인한 인명 피해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작년 8월 홍천군에서는 낙뢰가 분전반으로 유입되면서 주택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고, 2023년 6월 양양군 설악해변에서는 낙뢰 사고로 20∼40대 남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낙뢰 사고는 등산, 골프, 낚시, 서핑 등 야외활동 중 자주 발생하는 만큼 여름철 산과 계곡, 해변 등을 찾는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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