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남친이 성폭행"...3천만원 뜯은 30대,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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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남친이 성폭행"...3천만원 뜯은 30대, 징역 1년

공무원인 연인을 성폭행범으로 몰아 수천만 원을 뜯은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 5월부터 6월 사이 공무원인 연인 B씨를 협박해 3000여만 원을 갈취하고 허위로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정에서도 “실제 강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A씨는 돈을 요구한 이유에 대해서도 “일방적으로 결혼을 파기한 B씨가 합의금으로 준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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