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인터넷은행 출범 10년 만에 대면 업무 범위를 기업대출 등까지 넓히면서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가 기업금융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은행들은 최근 가계대출 규제 강화 속에 기업대출에 눈을 돌렸지만, 아직 전체 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에 못 미친다.
이에 인터넷은행들은 이번 규제 완화로 개인사업자를 넘어 중소법인까지 영업 대상을 넓히며 본격적으로 기업금융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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