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고령화와 외국인 의존 구조가 뚜렷하지만, 최근 들어 40대 미만 한국인 선원 유입이 늘어난 점은 인력 구조 변화의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과거에는 선원 직업이 장시간 근무, 육체적 노동 강도, 장기 해상 생활 등의 이유로 청년층 선호도가 낮았지만, 최근에는 안정적인 고정 수입과 비교적 높은 임금 수준이 재조명되면서 일부 청년층이 진입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장의 구조 전환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임금 상승과 근무 환경 개선 여부에 따라 향후 인력 구조 변화 속도는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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