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거친 파라과이 이겨낸 음바페 "우리도 더러운 축구 할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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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거친 파라과이 이겨낸 음바페 "우리도 더러운 축구 할 줄 안다"

파라과이의 거친 플레이를 이겨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오른 프랑스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는 이렇게 말했다.

음바페는 경기 뒤 "상대는 우리가 턱시도라도 차려입고 와서 화려한 플레이만 펼칠 거라고 생각했겠지만, 우리도 더러운 축구를 할 줄 안다.오늘 그걸 보여줬다."면서 "그리고, 그 더러운 축구에서도 우리가 더 나았다"고 말했다.

이날 나온 경고 카드 3장 모두 프랑스 선수들에게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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