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달러 사나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7·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통산 6번째 올스타전 무대를 밟을 자격을 얻었지만, 출전을 고사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진출 팀인 토론토 구단에선 게레로 주니어(1루수)를 비롯해 딜런 시즈(선발 투수) 어니 클레멘트(2루수) 루이스 발랜드(마무리 투숙) 등 총 4명이 팬 투표를 통해 아메리칸리그(AL)올스타로 선발됐다.
MLB닷컴은 "게레로가 허리 부상 회복을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 나흘간 휴식을 취하기 위해 올스타전 출전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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