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6.5명은 기업의 초과이익을 하청·비정규직 노동자와도 공유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스1) 5일 사단법인 직장갑질119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초과이익을 정규직뿐 아니라 하청·비정규직 노동자와도 공유해야 한다는 의견에 직장인 1000명 중 65.3%가 동의했다.
단체는 상대적으로 임금 수준이 낮고 사업장 규모가 작은 노동자, 20~30대 청년층일수록 재분배 논의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은 생계 부담 등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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