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고도화될수록 고성능 GPU 활용 효율은 떨어지고 전력 소모는 급증한다는 세계 최초의 정량 분석 결과를 국내 연구진이 내놨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유민수 석좌교수 연구팀은 AI 에이전트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사용하는 연산 자원과 전력 소비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유민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AI의 지능 구현에 필요한 전력과 비용을 정량적으로 제시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는 AI 모델 성능 경쟁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를 함께 최적화하는 ‘공동 설계(Co-design)’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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