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화군이 동막·민머루해수욕장을 개장하고 드론 감시와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구명조끼 무료 대여 등 입체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강화군은 행정안전부의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인 오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무인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드론은 해변 상공에서 위험지역을 순찰하며 사고 우려를 조기에 확인하고, 스피커를 통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실시간 안내하는 역할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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