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동종학원 차리자 '강제추행' 허위고소…檢 4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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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동종학원 차리자 '강제추행' 허위고소…檢 4명 기소

전직 직원이 경쟁 입시학원을 차렸다는 이유로 조직적으로 강제추행 사건을 꾸며 허위 고소한 입시학원 관계자들이 검찰에 적발됐다.

검찰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무고 정황을 포착해 보완수사를 벌였고, 증거 조작 사실까지 밝혀내며 관련자 4명을 재판에 넘겼다.

그러자 사건을 꾸민 이들이 이의신청을 했고 검찰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지만, 경찰이 불송치 의견을 유지하면서 사건은 단순 강제추행 사건으로 종결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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