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인 창업가의 실무 역량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통합 창업 교육 플랫폼 '서울디자인런'을 올해 하반기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작년 도입된 서울디자인런은 서울시 교육 플랫폼 '서울런'을 디자인 분야로 확장한 창업 교육 플랫폼으로, 총 12차례의 세미나와 워크숍에 창업가 945명이 참여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런은 디자인 교육을 넘어 디자인 창업가의 아이디어를 시장으로 데려가는 성장 사다리"라며 "재단이 운영하는 세 거점을 활용해 교육, 멘토링, 품평회, 투자, 판로로 이어지는 실전형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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