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 초등생 점심밥 걱정…서울시 급식 '든든한끼' 20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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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 초등생 점심밥 걱정…서울시 급식 '든든한끼' 20일 시작

서울시는 방학 중 지역 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초등학생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을 이달 20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오세훈 시장이 올해 4월 발표한 '서울아이 동행 업(UP) 프로젝트' 핵심 과제로, 기존에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아동에게만 제공하던 방학 돌봄을 점심 돌봄이 필요한 수요층까지 대상을 넓힌 사업이다.

방학 중 점심 제공이 필요한 6∼12세 아동 또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나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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