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더프리프레스와 영국 매체 가디언은 진 목사 가족이 보내온 성명을 인용해 진 목사가 중국 수용시설에서 266일을 보낸 끝에 석방돼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내 가정교회 네트워크인 '시온교회'의 리더 중 한 명인 진 목사는 작년 10월초 중국 공안의 단속 과정에서 다른 교회 지도자 30여명과 함께 체포돼 구금 생활을 이어왔다.
중국 당국은 공산당 허가를 받고 당의 통제와 관리를 받는 '중국기독교 삼자(三自)애국운동위원회(일명 삼자교회)' 소속 외의 다른 교회는 불법으로 규정하고 관련 종교활동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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