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이란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장례식에 고위급 대표를 파견해 애도를 표하고 이란의 조속한 안정과 발전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수교 55년 동안 중국과 이란 관계는 안정적이고 건전하게 발전해 왔다"며 "대이란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중국의 의지는 확고하며 양국 관계의 방향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중국과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기를 희망하며 정치·외교적 해법으로 긴장을 완화하고 국제법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적절히 처리하는 한편 주변국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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