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은 이알라의 인생을 바꿔놓은 대회다.
같은 해 이스트본 대회에서는 필리핀인으론 처음으로 WTA 투어 대회 결승에 진출했고, US오픈에서는 필리핀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승리를 따냈다.
멈추지 않고 성장해온 이알라는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이가처럼 그렇게 많은 메이저를 우승한 선수나, 세리나나 비너스 (윌리엄스) 같은 선수에게는 이번 성과가 작아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필리핀에서 자란, 매일 학교를 마치고 어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훈련한 나에겐 오늘 승리가 세상의 전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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