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日 여름 동남아급 더위…연 노동시간 29억시간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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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日 여름 동남아급 더위…연 노동시간 29억시간 손실

기후 변화로 일본의 여름이 과거보다 더 덥고 습해졌으며, 이로 인해 연간 약 29억시간의 노동 시간 손실이 발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국제학술지 랜싯이 업종별 노동 강도와 취업자 수를 바탕으로 더위로 인한 작업 효율 저하 시간을 추산한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일본에서는 1인당 연간 43시간의 노동 시간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2010년대에 연평균 14억2천771시간의 연간 노동시간 손실이 발생했던 것과 비교하면 두배로 증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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