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 추진 움직임에 대해 "국가안보의 백년대계를 흔드는 결정, 군 장교 양성체계를 훼손해서는 안된다"며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주택공급 명분으로 안보 자산 활용 안 돼" 오 시장은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과도 연결 지어 비판했다.
그는 "주택공급은 중요하지만 안보의 근간인 장교 양성체계를 주택 숫자를 늘리는 수단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며 "충분한 숙의 없이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사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 있는 결정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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