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소방수로 나섰던' 르나르 튀니지 감독, 2경기 지휘하고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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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소방수로 나섰던' 르나르 튀니지 감독, 2경기 지휘하고 사임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회 도중 튀니지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에르베 르나르(57·프랑스) 감독이 두 경기만 지휘하고 물러났다.

3회 연속이자 통산 7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튀니지는 지난달 15일 열린 스웨덴과의 이번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1-5로 대패하지 이튿날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경질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이끌었던 르나르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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