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대패삼겹살을 개발했다는 '대패삼겹살 원조' 서사가 법원 판단에 의해 흔들리게 됐다.
더본코리아 점주들이 '대패삼겹살은 백종원이 원조가 아니다'라고 주장한 김재환 피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이 나온 것이다.
김 피디는 (대패로드)를 제작해 부산, 마산, 광주, 청주 등에서 1980년대에 이미 '대패삼겹살'이라는 이름으로 삼겹살을 판매했던 지역 노포들을 찾아 취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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