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애틀랜타 구단이 김하성을 오른쪽 가운뎃손가락(중지) 염증 증세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5일(한국시간) 전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와 1년 2천만달러의 계약을 맺은 직후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오른쪽 가운뎃손가락 인대가 파열돼 수술받은 바 있다.
수술 여파로 뒤늦게 시즌을 시작했던 김하성은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거쳐 5월 중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했으나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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