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인공지능(AI) 활용과 디지털 환경에 대한 구민의 인식을 확인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서초구 구민인식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조사 내용은 ▲ 생성형 AI 인지도와 이용 현황 ▲ AI 합성물(딥페이크 등) 접촉 경험과 디지털 안전 대응 인식 ▲ AI 관련 교육 경험과 교육 수요 ▲ 서초구 AI 사업·서비스 인지도와 정책 수요 등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누구나 안전하게 디지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구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안전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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