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의 감성을 잇는 보문단지 '느린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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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의 감성을 잇는 보문단지 '느린우체통'

이 우체통에 들어간 사연은 빠르게 배달되는 것이 6개월이다.

물론 5월 말경 집어 넣으면 빨라질 수 있지만, 느린우체통의 특징은 사연을 푹 묵혀 배달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느린우체통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로 전달된 엽서가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여행의 여운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경주를 더욱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감성과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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