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4일 남동구 소래산 주말농장에서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공동 텃밭을 가꾸는 '어울림 텃밭 다(多)정(多)감)' 개장식을 열었다.
인천시는 다문화가구 증가에 따라 사회통합과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다문화·세대통합'을 주제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세대와 문화 간 장벽을 허물고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다문화가족과 이주민의 소속감을 높여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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