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시민 중심 의전' 펼친다…형식적 행사 의전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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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 중심 의전' 펼친다…형식적 행사 의전 탈피

경남 밀양시는 형식적인 의전 관행을 줄이고 시민 관람권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시민 중심 의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민 중심 의전은 행사 주인공인 시민과 수상자, 유공자 등이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시장 등 주요 내빈 참석 시 수행 인원을 최소화하고 공무원들은 내빈 의전보다 행사 운영과 안전 관리, 시민 안내 등 역할에 집중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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