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안동인이 만들고 지켜온 정신문화의 가치를 대한민국 앞에 당당히 밝히고, 사람 중심의 세상을 향한 안동의 책임을 스스로 다짐한 엄숙한 선언이었다.
이제 안동은 이 고귀한 정신문화를 단순히 보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도시의 미래와 세계를 향해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안동다움이 대한민국다움으로, 안동의 정신문화가 인류 공존의 길을 밝히는 가치로 빛날 수 있도록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을 바라보며 다음 20년의 문을 힘차게 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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