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연간 예산은 비인기 종목을 관리하는 양궁협회 예산의 10배가 넘는다.
감독·선수 선발 등에서 기준이 바뀌고 절차가 무시된 축구협회와 다르게 양궁협회는 선발 일정과 기준을 일찌감치 미리 공개하고 절대 바꾸지 않는다.
국가대표 선발전이 세계선수권보다 더 어렵다는 한국 양궁 종목에서 이처럼 공정한 룰은 선수 간 아름다운 경쟁과 승복 문화를 정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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