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사법원 개원 앞두고 법조·학계, 준비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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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사법원 개원 앞두고 법조·학계, 준비 잰걸음

2028년 3월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개원을 앞두고 부산 법조계와 학계가 전문인력 양성과 법률시장 확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대학교는 해사·국제상사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학원 설립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문희 지평 부울경센터 공동센터장은 "해양 유관 기관 70%가 들어서 있는 부산에 해사법원이 들어선 것은 매우 타당하다"면서 "해외 유출 분쟁이 연간 500여건 이상으로 수천억 원 규모 소송비용의 국내 환류를 위해 해사 전문 법률 서비스의 국제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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