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자사의 인공지능(AI) 통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해외에서 추가 과금 없이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며 가입자들의 로밍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일본 지역을 시작으로 해외 무료 통화 기능인 '익시오(ixi-O) 로밍콜'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사업그룹장(상무)은 "해외로 나간 가입자들도 국내에서 누리던 통화 경험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고안한 기능"이라며 "앞으로도 로밍 환경을 비롯해 언제 어디서나 요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쓸 수 있는 AI 기반 통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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