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美250주년에 트럼프 85분 통화…전황 고전 속 밀착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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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美250주년에 트럼프 85분 통화…전황 고전 속 밀착 과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90분간 전화 통화를 하면서 미국과의 우호 관계를 부각했다.

5일(현지시간) 타스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미국 독립 250주년을 축하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시작했다고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보좌관이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통화에 앞서 지난 3일 군복 차림으로 전선 지원 지휘소를 공개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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