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승리에 이어 이날 승리로 삼성은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이어 2회에는 최지훈의 안타와 도루, 그리고 박성한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6:2로 리드, 경기를 잡아나가는 듯했다.
5회에는 무려 7명의 타자들이 타석에 서며 선두타자 디아즈의 볼넷을 시작으로 류지혁-강민호의 볼넷이 무사 만루의 찬스를 만들었고 SSG 투수 서진용의 폭투로 1점을 헌납한 데에 이어 김지찬의 2타점 적시타로 13:6까지 앞서나가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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