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북부권 마을교육거점센터는 지난 2일 시흥마을교육자치회 실무자들과 함께 인천 배다리마을을 방문해 선진지 탐방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을탐방’은 지역활동가들이 참여한 마을교육자치회가 학생과 교사,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숨은 공간 등을 직접 소개하는 주민주도형 공교육 보완 프로그램이다.
탐방에 참여한 한 활동가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북부권 마을교육 연합 프로그램과 학교 연계 마을탐방 프로그램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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