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능곡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 강화를 위한 ‘식탁을 채우고 마음을 피우다’ 사업을 가동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 시작 첫날인 지난 3일에는 자원봉사지원단 회원들은 직접 담근 고추장을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생활 밀착형 돌봄 활동을 펼쳤다.
한정숙 능곡동 자원봉사지원단장은 “한 끼 반찬이 이웃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라며 “식탁을 채우는 나눔을 넘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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