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035420))가 차세대 검색 ‘AI탭’을 앞세워 검색 서비스를 정보 탐색에서 실행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트형 서비스로 확장한다.
한승균 네이버 AI 검색 서비스 리더가 지난 2일 네이버 D2SF 강남에서 열린 'AI검색 테크 딥톡'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네이버) ◇27년 검색 인프라와 데이터·서비스 자산 기반으로 고도화 AI탭은 단순히 LLM이 알고 있는 내용을 답하는 챗봇형 검색이 아니라, 네이버 검색·블로그·카페·플레이스·쇼핑 등 내부 서비스와 최신 데이터를 연결해 답변 신뢰도를 높이는 실행형 검색에 가깝다.
한승균 네이버 AI 검색서비스 리더는 “좋은 LLM 하나가 있다고 AI 서비스가 잘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실제 서비스에서는 모델 능력에만 기대지 않고 네이버 블로그·검색,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그에 기반해 더 신뢰도 있는 답변을 만들게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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