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캐나다가 월드컵 16강전에서 모로코에 완패하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5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마치 감독은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0-3으로 패배한 뒤 "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다"며 "모로코가 아무리 훌륭해도, 나는 저들보다 우리 팀이 되는 편이 낫다"고 밝혔다.
그는 "운이 나빠서 리드를 잡지 못했을 뿐, 전반전에만 11명의 선수가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며 "수비적으로 내려서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우리 팀의 모습은 팬들에게 특권과도 같다.오늘 경기 내용과 우리가 보여준 퀄리티 면에서는 우리가 세계 7위 팀(모로코)보다 더 나았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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