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지구 인근 주민들이 장기간 방치된 대규모 미개발 부지에서 발생한 해충으로 불편을 호소한다.
김원산 수도동 통장은 "저녁만 되면 벌레가 불빛을 보고 마을과 상가 쪽으로 몰려든다"며 "카페는 장사하기 어려울 정도이고, 주민들도 밤마다 문이나 창문을 제대로 열지 못한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이번 해충 발생 원인으로 마을 인근에 있는 웅동지구 미개발 부지를 지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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