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평어장의 올해 봄철 꽃게 어획량이 기저효과로 지난해보다 1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봄철 어획량은 2008년(5만4천㎏) 이후 17년 만에 가장 낮았다.
김정희 연평도 선주협회장은 "지난해 봄철 조업이 워낙 부진해 올해 많이 잡힌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며 "예년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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