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김수현에게 높은 수위의 발언으로 협박을 일삼은 정황이 재조명됐다.
그러면서 김세의가 “(드라마 제작사는) 김수현한테 1천200억이나 1천800억 손해배상 청구하면 된다는 걸 아시기 바란다”는 등 드라마가 공개되면 관련된 자료를 유포할 것처럼 위협했다는 내용도 공소장에 적시됐다.
공소장에는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변제 압박이라는 등의 허위사실을 총 25차례에 걸쳐 유튜브 방송으로 유포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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