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이 자신을 도우러 온 119 구조·구급대원들을 폭행하는 사례가 잇따라 소방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전 4시께 인천시 연수구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 A씨가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에게 욕설했다.
당시 "현관문 앞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난동을 멈추려고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자 B씨는 소란 행위를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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