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가평 폭우 1년 지났지만…주민들 "비만 오면 여전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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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가평 폭우 1년 지났지만…주민들 "비만 오면 여전히 불안"

약 1년 만인 지난 3일 다시 찾은 이곳은 도로와 전기 등 기반 시설이 대부분 복구됐고, 무너져 내렸던 주택 자리에는 다시 밭이 조성돼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폭우 당시 캠핑장 주변으로 토사가 쏟아졌고, 대피하던 일가족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지난해 폭우 당시 하천 쪽으로 반쯤 기울어 붕괴 위험이 컸던 경기 가평군 상면의 편의점 건물은 현재 철거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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