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시 쿠팡으로"…정보유출 반년 뒤 이용자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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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쿠팡으로"…정보유출 반년 뒤 이용자 더 늘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한때 소비자 이탈 조짐 현상이 나타났던 쿠팡의 결제액과 이용자 수가 최근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쿠팡 결제액은 지난 5월 4조8천596억원보다는 259억원가량 적지만, 지난해 11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 당시 4조4천735억원과 비교하면 3천601억원가량 많다.

11번가의 지난달 결제액은 2천709억원으로 전달 2천604억원보다 4.0% 늘었지만, 지난해 11월(3천489억원)보다는 22.4%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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